레이저 시술 뒤 그 자리가 오히려 어두워졌다면 색이 옅어지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레이저 시술 뒤 그 자리가 오히려 어두워졌다면 색이 옅어지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김장주12분편집정책

이 글을 읽으면

  •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가 새 색소가 아니라 염증 뒤 색소로 설명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 색소가 표피에 있을 때와 진피에 있을 때 보고된 경과가 어떻게 갈리는지 알 수 있어요
  • 레이저 뒤 색소침착 발생률이 보고마다 크게 벌어지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 색을 빼는 시술보다 염증과 자외선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색소를 밝히려고 레이저를 받았는데 며칠 뒤 그 자리가 오히려 더 어두워져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시술이 잘못된 건가"예요.

그런데 이 색은 대개 새로 생긴 색소가 아니라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색소예요. 그래서 없애는 방법을 찾기 전에 먼저 볼 것이 두 가지예요. 색소가 피부의 어느 깊이에 있는지, 그리고 염증이 아직 진행 중인지예요. 이 두 가지가 기다려야 하는 기간을 거의 결정해요.

오늘은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가 왜 생기는지, 보고된 경과 기간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상담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좋을지를 차례대로 정리해 볼게요.

이 글은 뷰티스톤의원의 시술 정보를 정리한 콘텐츠예요. 개인차가 있어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고, 시술 여부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로 갈려요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로 갈려요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로 갈려요

레이저나 박피처럼 피부에 자극이 들어간 뒤 그 자리가 어두워지는 반응을 염증후색소침착*이라고 불러요. 이름 그대로 염증이 먼저 있고 색소가 그 뒤에 남는 순서예요.

여기서 기간을 가르는 것은 색소가 놓인 깊이예요. 염증후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표피에 색소가 많아진 경우는 황갈색이나 갈색, 진한 갈색으로 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옅어지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적었어요. 같은 보고는 진피 안의 색소침착은 청회색으로 보이며 그대로 두면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옅어지거나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이어 적었어요. 색조가 갈색 계열인지 청회색 계열인지가 깊이를 짐작하는 단서가 되는 이유예요.

깊이는 대응 방법에도 그대로 이어져요. 같은 보고에서는 국소 도포제는 보통 표피에 있는 염증후색소침착에 쓰이며, 더 깊은 색소는 이런 약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정리했어요. 같은 이름의 반응이라도 도포제만으로 정리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갈린다는 뜻이에요.

색을 더 진하게 만드는 요인도 분명하게 적혀 있어요. 같은 보고는 염증후색소침착은 자외선 조사나 지속적이거나 반복되는 염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가 여기서 정해져요.

염증후색소침착: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색소가 남아 어두워 보이는 반응이에요. 색소가 새로 만들어지는 질환이 아니라 자극 뒤에 따라오는 경과로 봐요.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로 갈려요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색소가 어느 깊이에 있는지로 갈려요

보고된 경과 기간은 얼마나 되고 왜 이렇게 폭이 클까요

보고된 경과 기간은 얼마나 되고 왜 이렇게 폭이 클까요보고된 경과 기간은 얼마나 되고 왜 이렇게 폭이 클까요

가장 궁금한 숫자부터 볼게요. 레이저로 생긴 염증후색소침착을 다룬 보고에서는 레이저 유발 염증후색소침착이 대략 반년에서 1년에 걸쳐 서서히 옅어지지만 그 기간 동안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적었어요. 그대로 두어도 방향은 옅어지는 쪽이지만 단위가 주가 아니라 개월이라는 뜻이에요.

발생 빈도는 숫자로 잡기가 더 어려워요. 이산화탄소 레이저 뒤 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 후 염증후색소침착의 전체 발생률이 연구마다 크게 달라 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보고되었다고 적었어요. 같은 시술 이름 아래에서도 조건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갈린다는 이야기예요.

그 조건이 무엇인지도 같은 보고에 있어요. 치료하려던 피부 질환, 레이저의 에너지와 밀도, 시술 전후의 자외선 노출 같은 다른 의학적·기술적 요인에 따라 발생률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정리했어요. 흔히 짐작하는 피부색 쪽은 오히려 분명하지 않았어요. 같은 보고는 피부형에 따른 발생률 차이가 어느 연구에서도 유의하지 않았다고 적었고, 포함된 대상에서 가장 많았던 피부형은 4형이 59퍼센트, 3형이 25퍼센트였어요.

구분표피에 머문 색소진피로 내려간 색소
보이는 색조황갈색에서 진한 갈색청회색
치료 없이 보고된 경과수개월에서 수년아주 오랜 기간
국소 도포제 반응주로 이쪽에 사용해요잘 반응하지 않아요
먼저 볼 것염증이 남아 있는지깊이를 다시 확인해요
확인 간격몇 주 단위로 봐요몇 달 단위로 봐요

표만 보면 진피 쪽은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이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선택이 정해져요. 색조와 경과를 같이 보면서 어느 쪽에 가까운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예요.

여기에 시기 이야기도 하나 붙어요. 같은 보고에서는 생리 주기 중에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를 받은 경우 색소침착이 더 심했다고 적었어요. 예약 날짜를 조정할 여지가 있다면 상담에서 함께 이야기해 볼 만한 부분이에요.

왜 뷰티스톤의원에서는 색을 빼기 전에 염증을 먼저 볼까요

왜 뷰티스톤의원에서는 색을 빼기 전에 염증을 먼저 볼까요왜 뷰티스톤의원에서는 색을 빼기 전에 염증을 먼저 볼까요

뷰티스톤의원에서 어두워진 자리를 상담할 때 색을 밝히는 방법은 대개 두 번째로 나와요. 먼저 확인하는 것은 염증이 아직 진행 중인지예요. 염증후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도 염증후색소침착의 관리는 바탕에 있는 염증성 피부 상태를 다루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순서를 분명히 적었어요.

순서를 뒤집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앞의 내용으로 설명돼요. 자외선과 반복되는 염증이 악화 요인으로 적혀 있었으니, 색을 빼려고 자극을 한 번 더 넣으면 오히려 색이 진해지는 쪽으로 갈 수 있어요. 색을 덮는 쪽보다 색을 만들던 조건을 먼저 끄는 쪽이 순서상 앞에 오는 이유예요.

그렇다고 오래 두고 보기만 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같은 보고는 염증후색소침착에 대한 치료를 일찍 시작하면 경과를 빠르게 하고 더 어두워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그리고 1차 치료로는 하이드로퀴논 4퍼센트 제제와 매일 사용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쓰는 구성을 들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조건을 관리하며 기다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

예방 쪽에도 참고할 숫자가 있어요. 이산화탄소 레이저 보고에서는 매우 강한 국소 스테로이드와 국소 푸시드산이 시술 후 염증을 효과적으로 줄이면서 색소침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였다고 적었고, 각각 39퍼센트와 53.3퍼센트의 발생률이 기록됐어요. 다만 이 약제들은 처방과 사용 기간 조절이 필요한 쪽이라, 직접 구해 바르기보다 시술 전 상담에서 함께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왜 뷰티스톤의원에서는 색을 빼기 전에 염증을 먼저 볼까요왜 뷰티스톤의원에서는 색을 빼기 전에 염증을 먼저 볼까요

어두워진 자리는 어떤 순서로 정리하고 회복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어두워진 자리는 어떤 순서로 정리하고 회복은 어떻게 이어질까요어두워진 자리는 어떤 순서로 정리하고 회복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시작은 진찰과 깊이 확인이에요. 색조가 갈색 계열인지 청회색 계열인지, 경계가 뚜렷한지, 시술 날짜로부터 며칠째인지를 같이 봐요. 이 단계에서 표피 쪽에 가까운지 진피 쪽에 가까운지를 먼저 갈라 놓아요.

다음은 조건을 끄는 구간이에요. 남아 있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쪽을 먼저 잡아요. 앞의 보고에서 1차 치료로 하이드로퀴논 4퍼센트 제제와 매일 사용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들었던 것이 이 구간에 해당해요. 표피에 있는 색소는 이 단계에서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더 깊은 색소는 도포제만으로는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어요.

도포제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시술을 함께 보는 단계로 넘어가요. 레이저로 생긴 염증후색소침착을 다룬 보고에서는 낮은 에너지의 큐스위치 1064나노미터 레이저와 먹는 트라넥사민산을 함께 쓴 20명을 정리했는데, 레이저 시행 횟수는 평균 4.3회였고 마지막 치료 2개월 뒤 색소 지수가 0.93으로 내려가 약 90퍼센트 정도의 개선을 보였다고 적었어요. 색을 빼는 시술이 아예 배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낮추고 염증을 다시 만들지 않는 조건 안에서 다뤄진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회복 구간에서 알아 두면 좋은 것은 확인 간격이에요. 자연 경과가 반년에서 1년 단위로 보고된 반응이라 며칠 단위로 비교하면 변화를 느끼기 어려워요. 같은 조명과 같은 각도에서 몇 주 간격으로 사진을 남기면 방향을 훨씬 정확하게 볼 수 있어요. 색이 더 진해지거나 붉은기와 함께 번지는 느낌이 있으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아요.

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들

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들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들

가장 먼저 챙기면 좋은 것은 시술 기록이에요. 언제 어떤 레이저를 어느 부위에 받았는지, 며칠째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했는지가 깊이를 짐작하는 데 바로 쓰여요. 시술 직후와 지금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더 좋아요.

지금 바르고 있는 제품도 같이 정리해 두시면 좋아요. 미백 성분이 들어간 제품, 각질을 정리하는 제품,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어느 정도로 쓰고 있는지가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영향을 줘요. 자외선 조사가 악화 요인으로 적혀 있었으니 야외 활동 시간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돼요.

마지막으로 기대치를 맞춰 두시면 좋아요.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한 번에 지우는 대상이라기보다, 색을 만들던 조건을 끄고 개월 단위로 옅어지는 경과를 지켜보는 대상에 가까워요. 일찍 시작하면 경과를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으니, 기다리는 시점과 확인하는 시점을 나눠 잡는 것이 현실적인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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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표피에 색소가 많아진 경우는 황갈색이나 갈색, 진한 갈색으로 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옅어지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다 — PubMed Central
  2. 레이저 유발 염증후색소침착이 대략 반년에서 1년에 걸쳐 서서히 옅어지지만 그 기간 동안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 PubMed Central
  3.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 후 염증후색소침착의 전체 발생률이 연구마다 크게 달라 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보고되었다 — PubMed Central

자주 묻는 질문

Q. 레이저 뒤 어두워진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까요?

A. 방향은 옅어지는 쪽으로 보고돼요. 레이저로 생긴 염증후색소침착을 다룬 보고에서는 대략 반년에서 1년에 걸쳐 서서히 옅어진다고 적었어요. 다만 염증후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표피에 있는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고, 진피에 있는 경우는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옅어지거나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적었어요. 같은 보고가 치료를 일찍 시작하면 경과를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으니, 그냥 기다리는 것과 관리하며 기다리는 것은 나눠 보시는 게 좋아요.

Q. 색소를 빼려고 레이저를 한 번 더 받아도 될까요?

A. 먼저 염증 상태를 확인하는 쪽이 순서예요. 염증후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관리가 바탕에 있는 염증성 피부 상태를 다루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적었고, 자외선 조사나 지속적이거나 반복되는 염증으로 색이 악화될 수 있다고도 밝혔어요. 또 깊은 색소는 국소 도포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서, 도포제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에 시술을 함께 보게 돼요. 이때도 에너지를 낮추고 염증을 다시 만들지 않는 조건 안에서 다루는 것이 전제예요.

Q. 피부색이 어두운 편이면 더 잘 생기나요?

A. 보고 내용은 흔한 짐작과 조금 달랐어요. 이산화탄소 레이저 뒤 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피부형에 따른 발생률 차이가 어느 연구에서도 유의하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대신 치료하려던 피부 질환, 레이저의 에너지와 밀도, 시술 전후의 자외선 노출 같은 요인에 따라 발생률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정리했어요. 같은 보고에서 전체 발생률이 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벌어진 것도 이런 조건 차이와 이어져요.

Q. 기다리는 동안 자외선 차단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할까요?

A. 1차 치료의 한쪽 축으로 적혀 있어요. 염증후색소침착을 정리한 보고에서는 1차 치료로 하이드로퀴논 4퍼센트 제제와 매일 사용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쓰는 구성을 들었어요. 같은 보고에서 자외선 조사가 색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적혀 있으니, 차단제는 색이 옅어질 때까지 이어 가는 쪽으로 보시면 좋아요.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라면 상담에서 바르는 간격까지 같이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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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김장주 수석원장

JANGJU KIM

김장주 수석원장은 명동 롯데호텔 스톤클리닉에서 진료합니다.

경력/학력

  • 현) 스톤클리닉 명동 롯데호텔 원장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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