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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중 레이저·리프팅, 남성은 언제부터 받아도 될까요?
제모 레이저처럼 피부 겉을 깎지 않는 레이저는 복용 중에도 미룰 근거가 부족해요. 반대로 피부 겉층 전체를 깎아 내는 박피 레이저와 기계 박피는 복용 중에 권하지 않아요. 약 설명서의 "끊고 6개월" 안내와 최근 전문가 합의가 서로 달라서, 받으려는 시술이 피부를 얼마나 깊게 다치게 하는지부터 나눠 봐야 해요. 이소트레티노인 먹는 중에 레이저를 받으면 흉터가 남나요?
피부 겉을 깎지 않는 레이저라면 흉터가 더 잘 생긴다는 근거는 적어요. "복용 중과 끊은 뒤 6~12개월은 시술을 미루라"는 말은 1980년대 중반에 나온 작은 사례 모음 3편에서 시작됐어요. 그중 한 편은 복용 중이거나 막 끊은 6명이 기계 박피를 받은 뒤 평소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 자리에 켈로이드가 생겼다는 보고였어요.
켈로이드: 상처가 아문 자리의 흉터 조직이 원래 상처 범위를 넘어 붉고 단단하게 솟아오르는 흉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