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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옆 실핏줄은 혈관 레이저 1~3번에 50~75% 옅어지는 흐름이 보통이고, 첫 회에 다 없어지지는 않아요.
- 간격: 콧등 실핏줄을 치료한 국내 연구는 4주 간격으로 3번 시술했어요.
- 레이저 고르기: 굵게 늘어난 혈관과 붉은 기에 섞인 가는 실핏줄은 잘 맞는 파장이 달라요.
- 붉어짐과 보랏빛 반점은 1~2주 안에 옅어지고, 물집이나 화상 같은 쓰라림은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코 옆 실핏줄은 혈관 레이저 1~3번을 놓고 계획을 시작해요. 이 횟수 안에서 대부분은 보이는 혈관이 50~75% 줄고, 완전히 사라지는 분은 일부예요. 다만 레이저로 닫은 혈관과 별개로 새 실핏줄은 다시 생길 수 있어서, 몇 년 단위의 관리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코 옆 실핏줄은 왜 점점 선명해질까요?
코 옆 실핏줄은 왜 점점 선명해질까요?
코 옆에 붉은 선이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햇빛에 오래 상한 피부와 주사(로사세아)가 먼저 거론돼요. 햇빛 손상이 쌓인 피부는 담배를 피우는 분에게서 더 두드러져요. 임신 중에 실핏줄이 늘기도 하고, 스테로이드를 오래 쓴 경우나 가족에게 같은 실핏줄이 있는 유전형도 있어요.
주사(로사세아): 코와 뺨 같은 얼굴 가운데가 자주 붉어지고 실핏줄이 비치는 오래가는 피부 질환이에요.
얼굴이 자주 화끈 달아오르거나 코 주변이 늘 붉다면, 실핏줄만 볼 게 아니라 주사가 함께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주사가 있으면 레이저와 함께 붉어짐을 부르는 계기를 줄이는 관리가 계획에 들어가요. 붉은 기 없이 가는 선만 몇 가닥 보인다면 레이저로 그 혈관을 줄이는 것이 중심이 돼요.
코 옆 실핏줄은 왜 점점 선명해질까요?
혈관 레이저는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나요?
혈관 레이저는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나요?
처음 계획은 1~3번으로 잡고, 회차마다 얼마나 옅어졌는지 보며 다음 시술을 정해요. 미국피부과학회 안내로는 보이는 혈관이 1~3번 치료 뒤 대부분 50~75% 줄고, 완전히 사라지는 분도 있어요.
옅어지는 속도는 회차마다 쌓여요. 15명의 얼굴을 반씩 나눠 두 레이저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첫 시술 뒤 실핏줄이 49~62% 옅어졌고, 3번째 시술 3주 뒤에는 75~85%까지 늘었어요. 첫 회만 받고 남은 실핏줄을 보며 실패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셈이에요.
혈관 레이저는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나요?
간격은 콧등 실핏줄이 있는 주사 환자를 4주 간격으로 3번 치료한 국내 연구를 기준으로 삼아요. 다만 이 4주는 연구에서 쓴 일정이지 정해진 규칙이 아닙니다. 위 그래프의 숫자도 얼굴 전체의 실핏줄과 붉은 기를 본 값이라 코 옆 몇 가닥에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PDL·KTP·Nd:YAG, 내 실핏줄에는 어떤 레이저가 맞을까요?
PDL·KTP·Nd:YAG, 내 실핏줄에는 어떤 레이저가 맞을까요?
혈관의 굵기와 색을 먼저 봐요. 콧등을 좌우로 나눠 PDL과 롱펄스 Nd:YAG를 비교했을 때 전체 개선 정도는 비슷했어요. 굵게 늘어난 혈관은 Nd:YAG에, 붉은 기에 가는 실핏줄이 섞인 경우는 PDL에 더 잘 반응했어요.
PDL·KTP·Nd:YAG: 혈관을 겨냥하는 레이저 이름이에요. 파장은 PDL 595nm, KTP 532nm, Nd:YAG 1064nm예요.
| 구분 | PDL(595nm) | KTP(532nm) | 롱펄스 Nd:YAG(1064nm) |
|---|---|---|---|
| 잘 반응한 혈관 | 붉은 기에 섞인 가는 실핏줄 | 얼굴의 가는 실핏줄 | 굵게 늘어난 혈관 |
| 3번 뒤 옅어진 정도 | 75% | 85% | PDL과 비슷 |
| 하루 넘는 부기 | 71% | 79% | 확인된 비교 없음 |
| 시술 뒤 붉어짐 | 덜한 편 | 더 많았음 | 확인된 비교 없음 |
가는 실핏줄이면 PDL이나 KTP, 굵고 푸르게 비치는 혈관이면 Nd:YAG가 잘 맞았던 조합이에요. 같은 레이저도 멍이 드는 세기로 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멍이 드는 세기로 한 번 쏘면 굵은 혈관이 더 잘 줄고, 멍이 들지 않는 세기로 여러 번 겹쳐 쏘면 바탕의 붉은 기가 더 줄어요. 9명의 뺨을 나눠 본 비교에서 실핏줄 면적은 각각 43.4%와 35.9% 줄었고, 부기는 멍이 드는 쪽이 더 컸어요.
시술 뒤 멍과 붉어짐은 얼마나 가고, 어떤 변화면 연락할까요?
시술 뒤 멍과 붉어짐은 얼마나 가고, 어떤 변화면 연락할까요?
시술한 자리의 붉어짐은 보통 2주 안에 옅어져요. 보랏빛이나 붉은 반점이 점처럼 올라올 수도 있는데, 이것도 1~2주면 가라앉아요. 붓기는 하루를 넘기는 경우가 흔해서, 얼굴 비교 연구에서는 70% 넘는 사람이 하루 이상 부기를 겪었어요.
아래 변화가 보이면 기다리지 말고 시술받은 곳에서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시술한 자리에 물집이 잡히거나 진물이 나요
- 화상처럼 쓰라리고 아픈 느낌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요
- 2주가 지나도 피부색이 짙어지거나 하얗게 빠진 채 남아 있어요
- 딱지가 앉은 자리가 패이거나 단단하게 만져져요
화상, 오래 남는 피부색 변화, 흉터는 혈관 레이저와 전기 바늘 시술 모두에서 알려진 위험입니다. 숙련된 시술에서 흉터는 드물게 보고돼요.
실핏줄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상담 전에 무엇을 적어 둘까요?
실핏줄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상담 전에 무엇을 적어 둘까요?
레이저로 닫힌 혈관은 다시 나오지 않지만, 주변에 새 실핏줄은 생길 수 있어요. 효과는 보통 3~5년 이어지고, 그 뒤 새로 보이는 실핏줄은 그때 다시 평가해요. 주사가 함께 있다면 몸이 달아오르는 상황, 술, 매운 음식처럼 붉어짐을 부르는 계기를 줄이고 자외선 차단을 이어 가는 것이 관리의 바탕이에요.
상담에서는 "제 실핏줄 굵기에는 어떤 파장을, 몇 주 간격으로 잡나요?"를 먼저 물어보면 계획을 비교하기 쉬워요. 스톤클리닉에 문의할 때는 실핏줄이 보이기 시작한 시기, 바르거나 먹고 있는 약,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는지를 함께 적어 주세요. 같은 조명에서 코 옆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남겨 두면 다음 회차 전에 같은 각도로 비교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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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작성하기참고 문헌
- 주사 환자의 혈관 레이저·빛 치료 횟수와 효과, 회복 반응 — 미국피부과학회 —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 주사의 진단과 치료, 실핏줄 치료 방법과 주의할 점 — 미국피부과학회 —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 실핏줄(모세혈관 확장증)의 원인과 치료 — DermNet — DermNet NZ
- 콧등 실핏줄에 PDL과 Nd:YAG 레이저를 비교한 연구 — J Cosmet Laser Ther, 2018 — PubMed Central
- 얼굴 실핏줄에 KTP와 PDL 레이저를 반씩 비교한 연구 — Dermatol Surg, 2007 — PubMed Central
- 멍이 드는 세기와 들지 않는 세기의 PDL 비교 — Dermatol Surg, 2005 — PubMed Central
- 주사에 쓰는 레이저·에너지 기기 비교 분석 — J Dtsch Dermatol Ges, 2026 — PubMed Central
자주 묻는 질문
Q. 코 옆 실핏줄 레이저를 받고 바로 출근해도 될까요?
A. 출근은 가능하지만 붉어짐과 부기가 하루 넘게 보이기도 해요. 얼굴 비교 연구에서는 70% 넘는 사람이 하루 이상 부기를 겪었고, 멍이 드는 세기로 시술하면 보랏빛 반점이 1~2주 남아요.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멍이 드는 세기를 쓰는지 상담에서 먼저 확인해 주세요.
Q. 혈관 레이저와 IPL은 무엇이 다른가요?
A. IPL은 레이저보다 피부에 순한 대신 시술 횟수가 더 필요해요. 미국피부과학회는 IPL이 달아오름을 줄이고 피부결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는 실핏줄 개수와 얼굴 전체 붉은 기의 범위를 함께 보고 정해요.
Q. 실핏줄을 전기 바늘로 지지는 방법도 있나요?
A. 있어요. 가는 전기 바늘로 혈관을 줄이는 전기 소작술이 실핏줄 치료 방법의 하나로 쓰여요. 레이저와 마찬가지로 경험이 부족한 손에서는 화상, 오래 남는 피부색 변화, 흉터가 생길 수 있어서 시술 방법보다 시술자의 경험을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Q.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발랐는데 그래서 실핏줄이 생긴 건가요?
A. 스테로이드를 오래 쓰면 실핏줄이 생길 수 있어서 원인 후보에 들어가요. 바르는 연고와 먹는 약 모두 해당해요. 어떤 연고를 얼마나 오래, 어느 자리에 발랐는지 적어 가면 원인을 가르고 레이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돼요. 연고를 갑자기 끊기보다 처방한 곳과 먼저 상의해 주세요.
Q.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실핏줄과 관련이 있나요?
A. 혈관을 넓히는 약, 그중 칼슘 통로 차단제 계열 혈압약은 실핏줄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경우 햇빛을 받는 자리에 주로 생겨요. 약을 스스로 끊지 말고, 먹고 있는 약 이름을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원인을 판단하는 데 쓰여요.
Q. 주사(로사세아)가 있으면 레이저만 받으면 되나요?
A. 레이저는 실핏줄과 붉은 기를 줄이지만 주사 자체의 관리는 따로 이어 가야 해요. 붉어짐을 부르는 계기 피하기, 순한 세안, 자외선 차단이 함께 들어가요. 25개 비교 연구를 묶어 본 분석에서는 혈관을 좁히는 바르는 약과 PDL을 함께 쓴 쪽이 실핏줄에 더 나은 결과를 보였어요.
Q. 혈관 레이저는 많이 아픈가요?
A. 시술하는 동안 피부가 당기거나 가렵거나 아픈 느낌을 받는 분이 있어요. 이런 느낌은 시술 중의 반응이에요. 시술이 끝난 뒤 화상처럼 쓰라림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거나 물집이 잡히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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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보 고지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대한 진단이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편집정책 보기

김장주 수석원장
JANGJU KIM
김장주 수석원장은 명동 롯데호텔 스톤클리닉에서 진료합니다.
경력/학력
- 현) 스톤클리닉 명동 롯데호텔 원장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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